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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모터스 언론보도, 기사화
이름 진모터스 날짜 2011-04-26 02:52:35 조회 13109

제목 : 자동차 중고부품 시장 활기… "신제품의 반값 수준"

 

온라인 쇼핑몰 속속 생겨, 3개월~1년 무상수리도 해줘

중고 쓰면 부품값 돌려주는 특약 보험상품 속속 나와

 

"4년 된 중고차 전조등 바꾸는데 30만원이라니. 참! 너무 억울했죠."

회사원 이모(35)씨는 최근 승용차 전조등이 깨져 정비소에 들렀다가 받아 든 견적서에 화들짝 놀랐다. 2008년식 윈스톰(SUV) 전조등 2개를 바꾸는데 수고비 포함한 견적비가 30만원에 달했던 것. 정품인 탓에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차도 헌 차인데, 전조등까지 새것일 필요가 있나 해서 중고를 알아봤어요. 새것과 다름없는 물건을 양쪽 모두 6만원에 살 수 있었어요."

24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자동차 중고부품상 밀집거리. 중고부품 전문점 '진모터스' 김성진 사장은 "요즘엔 제주도에서도 주문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날도 전남 순천에 사는 고객이 인터넷으로 주문한 그랜저XG 조수석 사이드미러를 포장 중이었다. "범퍼·전조등 중고 시세는 새것 정품보다 반값에 살 수 있어요. 경기가 어려운 탓에 작년보다 주문량이 30% 늘었어요."

승용차 자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중고 부품 재테크가 성행이다. 품질은 큰 차이가 없는데, 단지 헌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값은 크게 싸기 때문이다. 2002년식 EF쏘나타 앞범퍼 정품은 9만원대이지만 중고는 3만원이면 OK. 도색비(7만~10만원)와 장착비(3만~5만원)를 감안해도 32%나 싸다. 김 대표는 "중고부품도 3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무상수리해 주기 때문에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중고부품 시장 활기

자동차는 출고돼 해를 거듭할수록 값이 떨어지지만, 부품값은 그렇지 않다. 10년 된 EF쏘나타와 신형 YF쏘나타 앞범퍼 정품 값은 9만7000원으로 같다. 대림대 김필수 교수는 "시장가치가 300만원인 10년 된 중고차를 400만~500만원이나 들여 수리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보니,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중고부품에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고부품 온라인 쇼핑몰도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폐차장에 수집된 차의 멀쩡한 부품만 골라내 재가공한 뒤 품목별로 파는 새로운 업태다. 범퍼·램프·문짝·소음기·그릴처럼 동력 관련 핵심부품이 아닌 외관 부품이 주종을 이룬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일본의 폐차부품 재활용률은 90%에 달하지만 우리는 정반대다. 국내에서는 2009년 국내 15개 손보사가 자동차 부품비로 지출한 보험료(1조6600억원) 중 중고부품 사용률은 0.1%도 안 됐다. 보험개발원 이상돈 팀장은 "보험처리만 됐다 하면 너도나도 새 부품으로 '과소비'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정부 중고부품 사이트도 나와

보험업체들도 손해율(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상금으로 내준 돈을 가입자에게 이미 받은 보험료로 나눈 비율)을 낮추기 위해 중고부품으로 수리하면 보험료를 일부 돌려주는 특약상품을 속속 출시 중이다. 현대해상·삼성화재 등 8개 보험사가 중고부품으로 수리할 경우 부품별 최대 5만원을 돌려주는 구조의 상품을 내놓고 있다. 보험개발원도 중소 부품사 컨소시엄을 모집해 온라인 중고부품 거래사이트(www.eco-aos.or.kr)를 열었다. BMW 딜러인 도이치모터스도 미국 중고차 경매 전문회사인 코파트와 손잡고 중고부품 사업을 준비 중이다.

지식경제부와 생산기술연구원은 소비자들이 중고 품질이 못 미더워 활용을 꺼린다고 보고, 정부 품질인증 대상을 현 4개(교류발전기·에어컨 컴프레서·등속조인트·시동전동기)에서 5년 내 3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분해·재조립 과정을 거쳐 완전히 새 상품처럼 만드는 '재제조(再製造·Remanufacturing)' 시장을 지난해 6100억원에서 2020년 2조7000억원 수준으로까지 키우기로 했다.

☞ 재제조(再製造) 부품

중고부품 중 소단위로 분해·세척·보수·재조립 과정을 거친 뒤 원래 성능과 유사하게 재활용한 것. 현재 정부는 4개 품목(교류발전기·에어컨 컴프레서·등속조인트·시동전동기)에 대해 품질인증을 발급하고 있다. 전체 중고부품 시장 규모는 재제조 부품 시장의 10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김은정 기자]

출처 : 조선일보
2011.10.25 21:3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5/2011102502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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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입차 10만 시대]AS 비용 2~4배 ‘바가지’

 

올 들어 수입차 판매가 월 1만대 수준을 넘나들며 수입차 연 10만대 판매 시대가 다가왔다. 그러나 수입차 고객은 언제나 ‘봉’ 취급을 받고 있다. 국산차에 비해 몇 배나 높은 수리비와 해외보다 비싼 차값, 사회공헌은 외면하고 돈벌이에 급급한 실태 등 수입차 대중화 시대에도 여전한 문제점을 집중 점검했다.

수입차는 국산차와 같은 시간 수리를 받아도 수입차라는 이유로 공임(인건비)을 2배 이상 비싸게 받는다. 부품값은 동급 차량에 비해 최고 4배가량 높다. 비싼 수리비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국산차 운전자들도 덤터기를 쓰고 있다.

5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수입차 업체들의 시간당 공임은 평균 4만~5만원대에 달했다. 국산차의 시간당 공임이 평균 2만2900원인 것에 비하면 2배가량 비싸다.

 

수입차 1위인 BMW는 4만9800원으로 국산차에 비해 2배 이상 비쌌다. 2위인 메르세데스벤츠는 5만5000원으로 가장 비싸다. 아우디(4만5000원), 렉서스(4만2000원), 혼다(4만원)도 국산차보다 훨씬 비싼 공임을 보험사에 청구했다. 보험개발원은 “공식 자료는 확보되지 않았지만 수입차들의 올해 공임은 더 올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수입차 업체들은 “정비사들이 외국 본사에서 직접 정비교육을 받는 데다 차값이 비싸 정비과정에 위험 부담이 크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고 정비공장 운영비가 포함돼 국산차보다 공임이 비쌀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수입차는 단순한 공임 수준뿐 아니라 수리시간이 더 긴 것도 문제다.

보험개발원 유병문 기술연구팀장은 “비슷한 정비작업이 연속해서 진행될 경우 중복작업은 작업시간에서 제외해야 하는데 수입차는 이를 모두 작업시간에 포함시켜 청구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앞범퍼와 헤드램프를 같이 수리할 때 국산차의 경우는 작업에 앞서 공구를 준비하는 시간은 중복해서 계산하지 않는다. 수입차 정비업체는 그러나 사전 준비시간도 각기 따로 잡기 때문에 2배의 시간을 계산하는 식이다.

공임은 물론 작업시간도 부풀려져 있어 수입차 정비업체가 차량 소유자나 보험사에 청구하는 수리비는 비쌀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수입차는 부품값도 국산차에 비해 턱없이 비싸다. 자동차부품 판매회사인 진모터스가 중·대형 국산·수입차의 헤드라이트(고광도 제논HID 전구+라이트룸+안전기 세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5G의 헤드라이트는 개당 62만5900원이다. 그러나 동급 수입차인 벤츠 E클래스는 220만원, 아우디 A6는 173만원, BMW는 200만여원, 폭스바겐 파사트는 119만8000원으로 나타났다.

진모터스의 김성진 대표는 “헤드라이트를 구성하는 3개 세부부품 중 핵심인 전구와 안전기는 국산차도 모두 수입차와 동일한 독일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품질 차이가 거의 없다”면서 “수입차 헤드라이트 부품값이 2~4배가량 비싼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범퍼의 경우 그랜저는 20만원대지만 BMW는 80만~90만원을 웃돈다. 수입차의 부품가격이 비싼 이유는 관세도 있지만 해외 본사와 국내 수입차 업체, 딜러들이 단계적으로 부품값에 10~20%씩의 마진을 붙이기 때문이다.

공임과 부품값이 비싸다 보니 수입차는 범퍼 하나 바꾸는 데도 100만원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차값보다 유지비가 비싸 수입차를 못 타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 수입차 운전자는 “과거에는 수입차 대수가 많지 않아 부품값이 비싼 게 어느 정도 용인됐지만 지금은 다르다”면서 “수입차 10만대 시대에 맞춰 수입차 업체들도 이젠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기 기자]

 

출처 : 경향신문
2011/05/05 22: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052132095&code=9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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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싼 부품값...국산의 2~3배는 기본

 

◆ 수입차 10만대 시대 (下) ◆

`벤츠랑은 살짝 닿기만 해도 200만원?`

매일경제신문은 이런 세간의 풍문을 직접 확인하고자 서울 장안동 자동차 부품 판매사 진모터스에 메이커별 공식 지정 정비소들에 입고된 차량 수리비 조사를 의뢰했다.

수입차 회사들은 주요 부품 가격을 철저히 대외비에 부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차종별로 부품 가격이 천차만별인데다 공임도 시간과 작업 난이도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하지만 비공식 정비소와의 가격 차이가 부각될수록 고객의 체감 만족도가 낮아질 것을 우려하는 측면도 크다.

국산차는 그랜저, 수입차는 2000~3000㏄급 차종을 비교 대상으로 했다. 수리 의뢰가 많은 앞범퍼의 경우 신형 그랜저가 68만원인 반면 폭스바겐 파사트는 170만원, 벤츠 E클래스는 180만원이었다.

제동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브레이크 패드 가격도 그랜저는 9만2000원, 파사트와 캠리는 각각 12만원, 인피니티 G35와 렉서스 ES350은 각각 14만원, 벤츠 E클래스는 공임 합계 13만6000원 선이었다. 국산차보다 일본 수입차는 30%, 독일차는 최대 100% 이상 비싸다.

한 독일계 수입차 브랜드 관계자는 "지정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해 견적을 받아본 뒤 일반 정비소에서 고치는 고객도 더러 있다"며 "그 경우 순정부품을 쓰지 않아서 발생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미리 주지시킨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소모품인 엔진오일은 상당수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많은 무상교체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역시 대여섯 배 가격차가 난다.

이 때문에 매일경제신문과 마케팅인사이트 조사 결과 "향후 2년 내에는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지 않겠다"는 자동차 소비자들이 꼽은 이유 1~3위가 모두 유지비에 관한 것이었다.

가장 많이 꼽은 이유는 `수리비가 비싸서`(50.6%)였고 `AS가 불편해서`(46.4%)와 `부품 가격이 비싸서`(44.7%)가 뒤를 이었다(모두 복수 응답).

`차량 가격이 너무 비싸서`라는 이유가 3년 전만 해도 1위였지만 이를 제치고 유지비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 수입차 소비자들이 대형 고급세단 위주로 형성됐던 것이 최근 중소형인 2000만~4000만원대로 크게 확장되면서 싼 가격에 매료돼 덜컥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충격`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골프` 같은 중소형차 판매 리더인 폭스바겐 구매자들의 종합 체감만족도가 2009년 2위에서 지난해에는 5위로 뚝 떨어진 것에서도 알 수 있다. 폭스바겐은 같은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의 재구매 의향률도 1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 서비스 시설 확충 속도가 가파른 판매 신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보험개발원까지 팔을 걷어붙였다.

강영구 보험개발원장은 지난달 29일 "수입차의 부품 수입 원가, 이윤 등 관련 정보가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표준작업시간 등 수리비 산출기준도 정립돼 있지 않다"며 "직접 충돌실험을 실시해서라도 수리비 적정성을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수입차는 차량 제작사가 아닌 판매 딜러사에서 대부분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차량에 중대한 하자가 발생해도 원인 규명이 지연되는 일이 많다. 지정 정비업소가 지역별로 한정되어 있어 국내 자동차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서비스하기도 곤란하다.

그러나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국산차에는 없는 최첨단 전자장비 등이 외국 브랜드에 있는 경우가 있고, 국산ㆍ외국산을 불문하고 해당 차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가 정비사의 실력 차이를 좌우하는 만큼 공임도 비쌀 수밖에 없다"고 항변했다.

 

출처 : 매일경제
2011/04/01 17:10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20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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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 것 같은 중고

mbc 경제매거진m 촬영
2008. 01. 10 150회

* 다시보기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5/2265549_6417.html


http://www.imbc.com/broad/tv/culture/economym/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410100154100000&pagesize=1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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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황에 중고부품 찾는 사람 늘어

경기 불황이 자동차 정비 패턴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단순 외장품의 경우 중고나 재생품을 찾는 사람이 무척 많아진 것.

24일 중고부품 전문업체 진모터스(www.junggobupum.com)에 따르면 미국발 금융위기가 시작된 이후 중고품 매출은 전년 대비 무려 30% 이상 늘었다. 이 회사 김성진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서 단순한 외장품은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신품 대비 절반 이하의 가격도 적지 않아 알뜰 정비족들이 많이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중고품을 불법으로 아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구동계통을 제외한 외장품은 정부에서도 자원재순환 차원에서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며 "잘만 고르면 신품과 차이가 없는 중고품을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고부품을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인터넷을 이용해도 되고, 폐차장을 통해 필요한 부품을 공급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구입한 부품은 정비점에서 공임만 주고 장착하면 된다. 최근 헤드램프를 중고로 교환한 백 모 씨(37, 액센트 소유)는 "신품으로 사면 6만원이 넘지만 중고품으로 2만원 정도에 구입했다"며 "비교적 관리가 잘된 상태여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중고품을 찾는 사람이 늘자 중고부품 취급업체도 늘고 있다. 폐차장 등과 연계해 중고품을 전문 유통해 주는 업체가 생겨나기 시작한 것. 그러나 업체가 많아지는 만큼 주의사항도 필요하다. 진모터스 김성진 대표는 "중고품을 구입할 때는 교환이나 반품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며 "중고품이라는 이유로 형편없는 제품을 팔기만 하고 뒷 일은 책임지지 않는 업체가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출처 : 오토타임즈
2008/12/24 10:39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38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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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동차부품시장의 새로운 소비패턴을열다

21세기 여성들의 로망이 ‘예쁜 집’이라면, 남성들의 로망은 아마도 ‘차(CAR)'일 것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몇 년 정도가 지나면, 대부분 차를 한 대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들 그런 생각을 잠시 접어 두었다. 게다가 자동차 세일즈맨들 또한 차가 팔리지 않아 꽤 큰 고통을 겪고 있기도 하다. 이유는 여러분들이 잘 아시듯이 경제대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시기에 우리가 떠올리고 실천하면 참 좋을 것들이 2개 정도 있다. 하나는 ‘아.나.바.다. 운동’ 또 한개는 ‘D.I.Y. 문화'이다.

‘아.나.바.다. 운동’은 이름만 들으면 일본어 같지만 한국에서 십 수 년 전 일어난 절약 운동이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문구만 보아도 느낌이 확 오지 않는가? 그렇다. 한마디로 새것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헌 것 그러니까 중고에 대한 재사용을 몸소 실천하자는 것이다.

‘D.I.Y. 문화’는 ‘Do It Yourself'의 약자이다. 미국에서부터 흘러나온 D.I.Y.는 주로 가구용품에서 많이 활용되었던 방법론이다. 그러니까 굳이 가구의 제조나 리모델링을 업체나 상점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행하자는 것이다. 얼마나 능동적인가?

위에서 말한 두 가지(아나바다, DIY)의 장점은 무엇일까? 그렇다! 바로 원자재 구매비와 인건비 등을 절약하고 직접 손봄으로서 능동적인 재생산이 가능하다.

맨 처음 꺼냈던 ‘차(CAR)’에서도 이러한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바로 진모터스(http://www.jungkobupum.com/)라는 업체에서 자동차 근검절약의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 전조등, 후미등, 범퍼, 사이드미러, 쇼바 등의 자동차 부품들을 순정품으로 직접 구입하고 자동차수리소에 직접 맡기면, 요즘 경제 불황의 시대에선 그비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타격이 상당하다.

이러한 시대에 신 부품으로 자동차수리소에서 교체를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 자동차 부품 등을 진모터스를 통해 구매하고 직접 교체를 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경제적으로도 쏠쏠한 절약을 실현시킬 수 있다.

‘새 것이라고 다 좋다는 생각’보다는 ‘새 것이 아닌 헌 것이나 중고품으로도 다시 한번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작업’이 얼마나 값진 줄은 대부분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값진 순간들을 마음으로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동차 중고부품 전문 업체 진모터스가 진정 고마운 친구가 되어줄 것임이 확실하다.

출처 : 한국경제
2008/12/16 14:00

http://www.jknews.co.kr/bodo/view.php?id=bodo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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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동차 중고부품 사이트알면 차수리비 절약한다

매일 분당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20대 회사원 김모씨는 최근 출근 도중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자차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있던 김씨는 피해 차량은 보험으로 해결했지만 본인 차량(아반떼XD)의 파손 부품을 정품으로 교체하기엔 가격이 부담돼 온라인 중고부품 사이트를 통해 자동접이 사이드미러 1개 3만원, 전조등 양쪽 5만원에 구입하였다.

중고 부품을 자동차 정비소에 맡기고 수리한 공임 1만원을 합쳐도 9만원 정도에 교체하여 순정품으로 교체시 부품가격 20만원, 작업비 3만원 보다 훨씬 저렴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김씨처럼 전조등, 미러 등 단순 소모부품의 경우 중고 부품(재생 부품)을 적극 활용하는 알뜰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차중고부품 전문 온라인 사이트가 활성화되면서 단종된 차부품이나 저렴한 중고부품을 구입하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온라인 자동차 중고부품(www.junggobupum.com)의 진모터스 김성진 대표는 온라인 시장에서 거래되는 중고부품(자동차 전조등, 후미등, 범퍼, 사이드미러, 촉매, 쇼바 등)의 가격은 순정품의 절반 이하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2002년식 NF 소나타 전조등 1개의 경우 정상 가격이 10만원대인 데 비해 온라인에서는 좌우 전조등 2개 세트가 6만원에 판매되고 있고, 범퍼는 3만원이다. 현대 아반떼XD 자동접이 사이드미러는 양쪽 합쳐 6만원, 범퍼는 3만원, 기아 옵티마 전조등 1개 4만원, 범퍼 1개 3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자동차중고부품은 구입자가 직접 설치하면 되지만 불가능할 때는 물품 구입 후 인근 자동차 정비소를 찾아 해결하면 된다. 공임은 부품종류, 차종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간단히 탈, 부착이 가능한 사이드미러나 전조등 같은 부품은 공임이 1만원 수준이고, 범퍼 등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부품은 2만~6만원 정도다.

출처 : 동아일보
2008/04/23 16:17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423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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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고부품, 신품보다 42만원까지 저렴

자동차를 알뜰하게 타고 싶은 운전자들은 중고 부품을 선호한다. 자동차 수리비를 아낄 수 있어서다. 게다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중고 부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데다 품질보증은 물론 반품 및 교환까지 해주는 업체들이 많아 중고 부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중고 부품이 얼마나 싼 지 아는 운전자들은 드물다. 운전자 대부분이 중고여서 저렴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거나, 정비업체가 내라는 대로 돈을 지불할 뿐이다.

본지는 온라인 쇼핑몰 중고부품닷컴(www.jungkobupum.com)을 운영하는 진모터스(대표 김성진)에 의뢰해 주요 부품의 신품과 중고품 가격을 비교했다. 그 결과 수요가 많은 전조등, 후미등, 범퍼, 사이드 미러의 경우 중고품이 신품의 2분의 1~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격도 중고품이 신품보다 최고 42만원 저렴하다.

중고품과 신품의 가격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부품은 범퍼였다. 뉴 체어맨의 경우 신품은 50만원이었으나 중고품은 8만원에 불과하다. 42만원이나 차이나는 셈. 엔터프라이즈도 범퍼 신품은 24만8,600원이지만 중고품은 8만원이다. 아반떼XD도 신품(12만6,390원)의 절반 가격인 6만원에 중고 범퍼를 구입할 수 있다.

전조등도 비슷한 차이를 보였다. 아반떼XD는 신품이 6만9,080원이지만 중고품은 그 절반도 안되는 2만5,000원이다. 다이너스티도 중고품이 5만원으로, 신품 14만8,500원보다 10만원 가까이 싸다. 카니발∥는 중고품 4만원, 신품 8만7,450원이다. 레간자도 신품은 10만원이 넘지만 중고품은 3만원이면 살 수 있다.

후미등도 중고품을 신품의 3분의 1 값에 구입할 수 있다. 뉴 체어맨은 신품 25만원, 중고품 10만원이다. 뉴 EF쏘나타는 신품을 사려면 6만7,430원이 필요하지만 중고품은 2만5,000원이면 충분하다. 레조도 중고품(2만원)을 신품(4만7,000원)의 절반 이하 값에 구할 수 있다.

사이드 미러도 중고품 가격이 신품의 절반 이하였다. 다이너스티는 11핀(자동접이 및 메모리 기능)의 경우 중고품은 6만원이나 신품은 21만2,300원에 달했다. 뉴 아반떼XD 7핀(자동접이)의 경우 신품의 가격(6만2,040원)이 중고품(3만원)의 2배다. 뉴 프라이드도 중고품 가격(3만원)은 신품(7만3,300원)의 절반 이하다.

김성진 진모터스 대표는 “자동차 소유자는 중고품으로 차를 알뜰하게 유지할 수 있다”며 “게다가 부품이 단종돼 멀쩡한 차를 쓰지 못하고 있는 소유자에게는 중고품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중고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는 또 “중고가 주는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소비자들이 중고품을 믿고 살 수 있도록 품질보증, 반품 및 교환, 택배 등의 시스템을 갖추는 중고품 판매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03년 중고 부품이 자원재활용으로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조향장치와 브레이크장치를 제외한 모든 중고 부품의 사용을 합법화했다. 중고 부품 장려가 국내에 한정된 건 아니다. 미국, 일본, 독일 등 자동차문화가 발전한 국가에서는 중고 부품 사용률이 전체 부품 사용의 10~15%에 달하는 건 물론 중고 부품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법률까지 시행되고 있다.

출처:오토타임즈
2007/08/15 15:54

http://www.autotimes.co.kr/article_view.php?id=2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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